최근 암이 정복되었다고 해도 100% 완치되는 암의 종류를 극소수입니다.
특히 대장암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잘 걸리는 암으로 알려져 있지요! 그래서 오늘은 대장암의 초기증상 및 치료시 생존율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대장암이란?
장암 및 대장암으로 알려진 대장 암은 결장 또는 직장(대장의 일부)에서 발생하는 암입니다.
암은 신체의 다른 부위로 침투하거나 퍼질 수 있는 세포의 비정상적인 성장입니다.
증사으로는 대변에 피가 생기고 배변이 달라지며 체중이 달라지며 체중이 줄고 피곤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2)대장암의 원인은?
대장암은 대부문 노화와 생활양식에 기인하며 유전적 장애로 인해 소량의 경우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일부 위험요소에는 식이, 비만, 흡연 및 신체활동 부족이 있다고 알려져있네요.
위험을 증가시키는 식이요볍에는 빨리 가공된 육류 및 알코올이 포함되고, 또 다른 위험인자는 염증성 장 질환으로 크론병과 궤양성대장염이 있습니다. 대장암을 유발할 수있는 유전성 유전질환에는 가족성 대장용종증과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이 포함됩니다. 그러나 이들의 경우 5% 미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플립의 형태로 양성종양으로 시작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암이 된다고 하네요!
대장 내시경 검사 또는 대장 내시경 검사중 결장 샘플을 채취하여 대장암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질병이 퍼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의료 영상이 이어집니다.
대장암으로 인한 사망을 예방하고 감소시키는데 스크리닝이 효과적입니다. 대장내시경 검사 중 발견되면 작은 용종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큰 용종이나 종양이 발견되면 암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생검을 할 수 있습니다.
아스피린 및 기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는 위험을 감소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일반적인 용도는 부작용때문에 권장되지 않는 방법입니다.
3)대장암 치료 생존율은?
대장암에 사용되는 트리트먼트에는 수술, 방사선요법 및 표적치료가 포함될 수 있다고 합니다.
결장벽에 국한된 암은 수술로 치료할 수 있으며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암은 일반적으로 치료할 수 없으며 삶의 질과 증상의 개선을 목표로 합니다.
미국의 5년 생존율은 65%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모든 암이 수술로 제거될 수 있는지 여부와 그 사람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따라 암의 진행 정도에 달려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대장암은 모든 경우의 약 10%를 차지하는 세번째로 흔한 유형의 암으로 알려져 있고,
2012년 기준으로 140만건의 새로운 사례와 694,000 건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발병국가의 65% 이상이 발견되는 경우가 더 흔합다고 합니다.
4)대장암 초기증상은?
대장암의 초기증상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덜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대장암의 징후와 증상은 장의 종양의 위치와 그것이 신체의 다른 곳(전이)에 전파되었는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고전적인 경고 증상으로는 변비 악화, 대변 혈액, 대변 감량(두께),
식욕부진, 체중 감소, 구역질 또는 구토, 50세 이상이 포함된다고 하네요.
직장 출혈이나 빈혈은 50세 이상 고위험군에서 나타나기도 하지만 체중 감량과 대변 습관의 변화를 비롯하여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출혈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일반적으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대장암 또한 초기 발견할 수록 완치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주변 지인의 말을 들으니 변비가 심한 사람도 대장암이 올 수 있다고 하니 시간이 된다면 정기적으로 대장 내시경을 받아 보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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