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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정보

림프암 초기증상, 치료법, 생존율, 원인 알아봐요!!!

by 밝은미래를 위해 2020.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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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허리가 아프다던지, 발열이 나고 꼭 감기와 같은 증상 병원에 가면 큰 병원 가보라 하는 말을 해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면  림프암이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림프암의 초기증상, 치료법, 생존율, 원인에 대해서 알아 보려고 합니다.

 


1.림프암이란?

림프구는 척추의 면역체계에서 백혈구의 아형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림프구에는 자연 살해세포(NK세포,세포 매개,세포독성 면역기능),T세포(세포매개성 세포독성 면역), B세포(체액성,항체유도적응성 면역)가 포함되고, 
그들은 림프액에서 발견되는 세포의 주요 유형이며 이는 '림프구'라는 이름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세가지 주용 유형의 림프구는 T세포, B세포 및 자연 살해 세포(NK)입니다. 림프구는 큰 핵으로 식별할 수 있습니다.
T세포(흉선세포)와 B세포(골수 또는 부루스 파생세포는 적응 면역 반응의 주요 세포 구성 요소입니다.)
T세포는 세포 매개 면역에 관여하지만 B세포는 주로 체액 면역(항체관련)에 관여한다고 합니다.

T세포 및 B세포의 기능은 항원제시로 알려진 과정에서 특정 '비자기'항원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일단 그들이 침입자를 확인하면 세포는 특정 병원균이나 병원균에 감염된 세포를 최대한 제거하기 위해 특수 반응을 일으킵니다.
B세포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와 같은 이물질을 중화시키는 대량의 항체를 생산함으로써 병원균에 반응합니다.
병원체에 대한 반응으로 T헬퍼 세포라고 불리는 일부 T 세포는 면역반응를 유도하는 사이토카인을 생산하고 세포 독성 T세포라고 불리는 다른 T세포는 병원체에 감염된 세포의 죽음을 유도하는 강력한 효소를 포함하는 독성 과립을 생성합니다.

활성화 후, B세포와 T세포는 기억 세포의 형태로 그들이 만난 항원의 지속적인 유산을 남깁니다.
동물의 일생동안 이 기억 세포는 마주치게 되는 각각의 특정 병원체를 기억할 것이고 동일한 병원체가 다시 검출된다면 강하고 빠른 반응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것은 획득된 면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NK세포는 타고난 면역체계의 일부이며 종양과 바이러스 감염세포에서 숙주를 방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NK세포는 MHC(주요 조직 적합성 복합체)클래스로 불리는 표면 분자의 변화를 인식함으로써 감염된 세포와 종양을 정상 및 비감염세포와 구별합니다.
NK세포는 인터페론이라고 하는 cytokines 계열에 반응하여 활성화됩니다. 활성화된 NK세포는 변형된 세포를 파괴하는 세포 독성 과립을 방출합니다. 그들은 MHC 클래스 I가 없는 세포를 죽이기 위해 사전 활성화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연살해세포'로 명명되었습니다. 이 개념은 당시로서는 의심스러웠지만 정확하다고 판명되었습니다.

 


2.림프암 초기 증상은?



-통증이 없는 목, 겨드랑이 또는 사타구니에 종종 땀샘(림프절)이 부풀어 오르고,  
-기침 ,호흡의 곤란 증상이 있으며, 
-발열 ,식은 땀 ,피로 ,체중 감소 ,가려움 등의 증상이 동반됩니다!

 
이와 같은 증상이 보인다면 병원을 찾아가야 하는데, 이유는 조기 발견은 완치율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3.림프암의 생존율은?

항암제가 개발되고 조혈모세포 치료가 늘면서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의 생존율은 90%에 육박할 정도로 높아졌다고 합니다.  림프암은 착한 암이라고 불릴정도로 생존율이 높기 때문에 빨리 치료를 받는 다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

 


림프암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행히 림프암은 생존율도 높고 생존율 또한 높으므로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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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 [알아두면 좋은 정보] - 대장암 초기증상 & 대장암 치료법, 생존율,원인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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