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욜을 하다가 갑자기 몸에 빨간점이 생기는 것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냥 점이 생겨도 기분이 좋지 않은데 몸에 빨간점이 생겼다면 기분이 매우 좋지 않겠죠 ㅜㅜ 저도 최근에 몇개의 빨간점을 몸에서 발견했는데요.
이 빨간점은 도대체 왜 생기는 것일까요? 몸메 빨간점이 생기는 이유에 대해서 포스팅해 보도록 할께요!!
몸에 빨간점이 생기는 이유? 왜 생길까?
빨간점이 생기는 이유는 노화가 있습니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빨간점이 자연스럽게 나타난다고 하네요. 다행히도 빨간점은 얼굴보다는 주로 팔, 가슴, 몸 등에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네요! 그래도 몸에 빨간점이 생긴다면 기분이 썩 좋지 않네요.
빨간점이 생기는 이유는 노화뿐만 아니라 혈관종 떄문이라고 합니다. 혈관종이란 모세혈관의 비정상적인 증식되는 것인데.. 이로 인해서 몸에 빨간점이 생기게 된다고 하네요!
혈관종(빨간점이 생겼다면) 초기에 발견해서 치료할 경우 제거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하지만 다들 병원 가서 레이저로 점뺴보신분들은 아실꺼에요! 초기에 제거하지 않으면 점이란것이 제거 후에도 다시 생기더라고요!
빨간점 역시 점의 일종이기 때문에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겠네요!
'빨간점이 생기는 두번째 이유로는 선천적인 화염상 모반이 있습니다!
보통 빨간점은 노화에 인해서 후천적으로 생기지만 다른 빨간점 보다 빨간점이 찐하다면 선천적 화염상 모반이라고 하네요. 찐한 빨간점이 몸에 있으면 심리적으로도 위축될 수 있기 때문에 발견되는 즉시 병원에서 치료하는 것이 제거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노화, 선천적, 혈관종 외에도 빨간점이 생기는 이유에는 출혈에 의한 색변종, 감염에 의한 피부염 등이 있다고 합니다!
몸에 빨간점에 생기는 이유가 참 다양하네요;; 저도 이번에 빨간점이 몇개 생겨서 알게되었는데 생기는 즉시 병원에 가서 제거를 해야겠네요!
저희 어머니는 몸에 점이 생길 것 같으면 미리 짜주셔서 점이 덜 생기는 것 같았는데.. 빨간점의 경우는 병원에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맑은 피부를 유지한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관리를 한다는 것이네요! 다들 빨간점 생기면 바로 병원에 가서 제거하고 맑은 피부 유지하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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